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新浪发布年度政法微博报告:微博直播促司法公开(12/13학습)

新浪发布年度政法微博报告:微博直播促司法公开

20131212   人民网

  1212日,新浪在北京举行“微政道——2013新浪政法微博年度高峰论坛”,围绕“应用-服务-共建”的主题,中央有关部委领导、全国27个省份的政法微博代表、专家以及媒体共同出席讨论。在论坛上,新浪微博联合人民网舆情监测室共同发布了《2013年新浪政法微博报告》(以下简称“报告“),对全国政法微博的分布特点、发展模式和趋势进行了总结。报告显示,围绕共建平安中国、法治中国的目标,政法微博在覆盖地域和层级上实现突破性发展,在应用和服务模式上不断变革更显多样化。

高峰 [gāofēng] 정상, 절정, 최고조
高峰会议 [gāofēnghuìyì] 정상회담, 최고 경영자 회의
围绕 [wéirào] 둘러싸다. 2.(문제나 일을) 중심에 놓다. 둘러싸다.
共建 [gòngjiàn] 함께 건설하다.
舆情 [yúqíng]대중의 바람(소원)

  据报告数据显示, 2013年政法微博的发展进入平稳期,呈现地区注册量均衡化、注册官员职业类别多样化的特点。截至20131031日,新浪微博平台认证的政法微博总数已达24270个,其中包含17279个政法机构微博和6991个政法官员微博。从微博总量上看,目前政法机构微博影响力“Top1000”和官员微博影响力“Top1000”本年度共发微博7732851条,平均每个官员帐号发博1960条,平均每个机构帐号发博5772条。
呈现 [chéngxiàn]나타나다. 드러나다. 양상을 띠다.
类别 [lèibié] 종류, 유형, 종별

   目前,政法微博正处于蓬勃发展阶段,作为政务微博的生力军,政法微博在地域覆盖度上和行政级别分布上都实现了突破性的发展。尤其是厅局级、省部级政法微博逐渐开通,不仅体现了政法高层重视自媒体舆论场这块宝地,还有助于高层政法机构打造形式灵活多样、直观立体的新形象。

生力军 [shēnglìjūn] 신예부대, 새로운 활력소

  同时,相比最高法院微博较为庄重严肃的微博运营模式,各级地方法院在微博运作上则具有较大的灵活性也更具地方特色,在与网民互动时,往往能更好的起到拉近民众距离,展现亲和力的作用。此外,微博群内从高级法院到基层法院的多层级微博呈现,也为网友提供了便利,进一步促进了公开、公正司法,及对社会舆论的正面引导。在推进司法公开、提升司法公信力方面起到了关键的作用。

庄重 [zhuāngzhòng]장중하다. 위엄이 있다.
严肃 [yánsù]엄숙하다. 근엄하다. 진지하다.
拉近 [lājìn] 친한체하다. 

  特别值得关注的是,2013年法院微博直播庭审成为政法微博年度特色。20138月,济南市中院对薄熙来案的审理情况进行了微博直播,一举引发国内外舆论轰动。822日起,@济南中院通过新浪官方微博发布了150多条微博、近十六万字的图文,“直播”海内外高度关注的薄熙来案审理过程,数亿人得以“围观”庭审实况。政务微博首次成为大案要案审理中唯一消息来源。

庭审 [tíngshěn]법정에서 심문하다.
轰动 [hōngdòng]뒤흔들다. 파문을 일으키다.

  据统计,我国有近20个省出现微博直播庭审的案例。庭审直播让公众在法庭之外也能迅速了解案件审理细节,通过与微博新媒体的结合,微博直播庭审已经成为一种新型的司法公开形式,创新了应用和服务模式,在粉碎谣言的同时,有力地引导了公众舆论。最高法院司法改革办公室主任贺小荣发表署名文章《掀开司法改革的历史新篇章》称,“依托现代信息技术,打造阳光司法工程,是传统司法公开制度的一次巨大革命”。新浪微博业已成为我国司法公开的新媒体平台,加速了我国司法信息公开的进程。

粉碎 [fěnsuì]분쇄하다. 박살나다. 섬멸하다.
谣言 [yáoyán] 유언비어, 헛소문, 풍설
[xiān] (덮어져 있던 것을) 들어올리다. 들추다. 솟구쳐오르다.
依托 [yītuō] 의지하다. 빌붙다. 빌리다. 차용하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중국판 이순신, 악비가 홀대받는 이유

예전 북경 유학끝나고 항주 여행 갔을때, 악비묘를 간적이 있다.

당시 나는 악비가 누군지 몰랐다. 단, 삼국지에 악비라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 인물인가 잠깐 생각했었지만, 그렇게 까지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겠구나 하고 그냥 스쳐지났다.


그 후 송나라 장군임을 알게되었고, 

악비를 죽게한 진희때문에 중국 사람들이  진희의 한자를

이름으로쓰지 않는 다는 얘기도 들었다.


오늘 인터넷에 찾아보다

2006년에 보도된 꽤 지났지만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간략하게 얘기하면 중국이 민족간 중국전체 통일을 위해
한족을 위해 싸운 악비를 더이상 우상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한참 동북공정을 준비했던때가 아닌가 싶다.

"무릎꿇고 있던 진희가 일어났다"

역사는 이렇게 현재 내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나 보다.


국판 이순신, 악비가 홀대받는 이유

한국인들이 이순신을 구국의 성웅으로 칭송하듯이, 현대 중국인들은 악비(岳飛, 1103~1141)라는 인물을 구국의 영웅으로 떠받들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원균을 이순신의 정적이라면서 혐오했듯이, 현대 중국인들은 진회(秦檜)라는 인물을 동일한 이유에서 혐오했다. 

그런데 여기서 '떠받들었다'나 '혐오했다'와 같은 과거형을 쓴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최근 중국에서 악비와 진회에 대한 평가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악비라는 인물은 어떤 이유에서 중국의 민족영웅이 되었으며, 최근 그가 갑작스레 홀대를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악비 좌상
중국 허난성 탕인 지역 출신인 악비는 동아시아 정세가 고려-북송-요나라 3국 정립시기에서 고려-남송-금나라 3국 정립시기로 교체되던 때에 활약했던 인물이다. 이 두 시기에 고려는 그대로 국가를 유지했지만, 만주의 주인이 요나라에서 금나라로 바뀌자 그 여파로 한족정권도 북송(北宋)에서 남송(南宋)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악비는 북송이 남송으로 교체되던 때의 인물

이 두 시기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보기 드문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중원-만주-한반도가 제각기 독자적인 세력권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종의 세력균형이 존재했던 것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표현인 3자 정립(鼎立)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려 전기에 한반도가 강한 독자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 같은 국제적 세력균형에 기인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동아시아의 세력균형은 칭기즈칸의 출현 이전까지는 계속 존속했다. 

고려-북송-요나라가 동아시아를 3분(分)하던 시기에, 만주에서는 여진족(흑수말갈족)이 서서히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본래 여진족은 고려의 직접 지배 혹은 책봉을 받던 종족이었지만, 이 시기에 종족 통일을 성취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1115년에 여진족은 금나라를 건국했다. 그 이전에는 여진족이 고려의 책봉을 받았지만, 금나라 건국 이후에는 거꾸로 고려가 여진족의 책봉을 받게 되었다. 

이렇게 고려를 우방으로 만든 금나라는 1125년에 북송과 연합하여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그 다음해부터는 북송까지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금나라의 북송 압박 시작

이처럼 금나라의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북송 제9대 군주인 휘종은 아들인 흠종에게 제위를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휘종과 흠종이 금나라의 포로가 됨으로써 북송은 곧 멸망하고 말았다(1127년). 

한편, 휘종의 또 다른 아들인 고종이 1127년에 중국 남부지역에 남송을 세웠는데, 이때부터 악비라는 인물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절도사가 된 악비는 구릉지라는 강남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금나라의 기마군대를 막아냈으며, 1137년 선무사에 임명된 후로는 중원 지역의 상당 부분을 회복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그런데 이때부터 중국판 원균이 등장한다. 금나라와의 확전을 반대하는 재상 진회는 "더 이상의 전쟁 수행은 엄청난 대가만 치를 뿐"이라면서 악비에 대한 정치적 압박에 나섰다. 결국 악비는 진회의 '모함'으로 1141년에 투옥되었으며 나중에는 처형까지 당하게 되었다. 

진회의 '모함'으로 영웅 악비 처형

당시의 국제정세를 고려하면, 더 이상의 확전을 반대하는 진회의 논리가 상대적으로 더 타당한 것이었다고 생각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몽골제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동아시아의 기본 판도가 3자 정립의 세력균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남송이 3자의 한 축인 금나라를 멸망시키는 것도 힘들었거니와, 정말로 그렇게 되었더라면 당시의 동아시아 질서는 예측불허의 혼란으로 빠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억울하게' 죽은 악비는 20세기에 들어와서 '부활'하게 되었다. 악비가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되며 대대적인 '숭배의 대상'이 된 것이다. 한국에서 이순신 장군이 추앙을 받는 것처럼 그는 죽은 지 수백 년 만에 중국에서 그 이상의 '대접'을 받았던 것이다. 이민족인 여진족으로부터 중국의 한족을 지켰다는 그의 충성심이 현대 중국인들의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그리고 악비가 영웅시되는 것과 함께, 악비를 '모함'했던 진회는 '간신배' 혹은 '반역자'의 전형으로 비판받게 되었다. 악비가 영웅시되는 상황에서 진회의 위상이 추락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순신과 원균의 관계처럼 말이다. 

현대 중국에서 악비는 영웅, 진회는 반역자

그런데 서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 내에서 최근 들어 악비의 위상이 '원위치'되고 있다. 악비를 영웅시하던 사회 분위기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예전 같으면 이민족에 맞서 한족을 지켜 낸 인물이 중국의 영웅이 될 수 있었다. 왜냐하면, 한족=중국이라는 등식이 어느 정도는 성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한족과 소수민족을 통합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국 역사에 편입하려는 것도 동일한 이유에서 설명되는 것이다. 

통합대상에는 조선족뿐만 아니라 여진족의 후예인 만주족도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한족=중국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한족과 만주족(여진족)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국가를 만들려는 판국에 여진족에 대항해 한족을 지킨 악비를 계속 영웅시한다면, 이는 만주족은 물론 다른 소수민족의 '의구심'을 초래할 만한 일일 것이다. 악비가 재평가되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만약 악비가 서양국가에 대항하여 중국을 지킨 인물이라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영웅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중국사회에서 '효용성'이 다 떨어진 인물이 되고 말았다. 

국가통합작업으로 악비 숭배 '스톱'
▲ 악비의 라이벌 진회에 대한 최근 변화를 특집으로 다른 중국 언론. 아래 가운데에 보면, 진회 부부가 꿇어 앉아 있는 기존의 동상이 보이고, 위쪽에 보면 그들 부부가 일어선 최근 동상이 보인다.
ⓒ 중국 <국제재선> 홈페이지
그런데 흥미로운 현상은 악비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과 함께 진회의 이미지가 다시 상승한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간신배' 진회 부부가 땅바닥에 꿇어 앉아 있는 동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들 부부가 일어서 있는 동상이 조각되기도 했다. 진회의 위상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 중국 내에서 논란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중국 내 분위기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웃나라 중국이 지금 신속한 국가통합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날의 영웅이었던 악비가 추락하고 지난날의 간신배였던 진회가 다시 일어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웃나라들인 중국과 일본이 국가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는 이때에 한반도만이 여전히 분단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통일에 대한 뚜렷한 사회적 합의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웃나라 중국의 국가통합작업은 그 누구보다도 우리 한국에게 의미 있는 교훈이 되어야 할 것이다.
덧붙이는 글 | <뉴스 615>에도 함께 실리는 글임을 밝힙니다.

송나라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위 그림 중국 출장갔을때나 또는 비교적 괜찮은 중국 식당가면 걸려있는 그림이다.

이게 바로 청명상하도인데, 지금 읽고 있는 책(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에서
이 책에 대한 언급이 있어 찾아보게 되었다.

청명상하도는 북송 말 한림학사 장택단이 그린 풍속화로 송나라 수도 개봉의 번영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2010년 '더 나은 도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열렸던 상해 엑스포의 중국관 한쪽 벽 전체를 차지했던 것도 청명상하도라 한다. (원작 세로 24.8cm, 가로 528.7cm)

검색하다 보니 중국 고궁박물관 100대 보물을 발표했는데
1위가 청명상하도라 한다.
관련기사

그리고 검색해보니 청명상하도 전체 그림이 약간씩 다르다.
위키백과에는 두개의 그림일 등재되어 있는데 다른다.
길어서 떼어놨다 하기에는 그림폭과 전반적인 느낌이 달라 둘다 청명상하도인지
뭔지 모르겠다.
http://ko.wikipedia.org/wiki/%EC%B2%AD%EB%AA%85%EC%83%81%ED%95%98%EB%8F%84

인터넷에 찾아보니 대략 후대의 화가들이 방작을 여럿 남겼다고 한다.
그리하여 원본은 베이징 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내가 첨부한 맨 위의 그림은 대만 고궁박물관에 소장된 청명상하도로 보인다.
http://blog.naver.com/rsk1227?Redirect=Log&logNo=80158558332

원본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6/Alongtheriver_QingMing.jpg


아래 동영상은 움직이는 청명상하도이다.(상하이 박람회에 전시된 그림 2010)
배경음악은 "Riverside Scene at Qingming Festival"에서 발췌된 것이라 한다.

LG광고에서도 명화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바꿨는데
이것도 실제로 보면 정말 볼만할거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dRIbCP4N4Q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1인 혁명가가 되라


얼마전에 학교 도서관에서 북오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래서 여러 책을 다운받았는데 잘 안들어졌는데
운동할때와 운전할때 들으니까 집중도 잘되고 좋았다.

그 중  첫번째로 다 읽은 아니 들은 책이 1인 혁명가가 되라.

책은 77회 사람들 모여서 1인 혁명가가 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실제 책을 요약한 건데 실제 책을 얼마나 요약했는지 모르겠다.

77회는 7월7일 각기 다른 직장에 다니는 7명의 사람이 모인날이라 그렇게 붙였다고 한다.

일단 택시기사 얘기로 시작하는데,
모임장소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거기가 어딘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보통 택시기사라면 일단 그 근처로 가보자라고 할텐데
이 택시기사는 다른 택시기사한테 길을 자세히 물어봄은 물론
시골길을 가다가 개가 나타나 급정거를 했을때도
손님에게 일일히 친절하게 설명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릴때는 손님 덕분에 새로운 곳을 알게되어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사람들이
개인의 행동 변화가 전체 회사나 조직을 바꾸는 사례를 소개한다.

대부분 서비스업에 있는 사례인데 그러고 보면 나면 얼마나 친절한가.
아니 좀 딱딱하고 불친절한게 사실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는 차치하고
나로 인해 다른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1인 혁명가는 일단 스스로 변해야 한다.

사실 뭐 대단한걸 바꾼사람은 별로 없었다.
사소한 차이가 쌓이다보니 큰 결과를 낳은거 같다.

택시기사, 호텔청소원, 은행텔러 모두 겉으로 보면 뭐가 그리
혁명할만한게 있을까 생각되는데
자기 맡은 일에서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혁명이 된 것이다.

나도 집안에서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그렇고
나의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끌 수 있을거 같긴하다.

게을러지면 정말 한없이 게을러지는거 같다.
우선 집에 가면 자꾸 앉아있고 누워있는 습관.
집사람이 뭐라하는데도 잘 안 고쳐진다. 그로인해 잔소리를 하게 되고
또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자랄것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자세를 바로한다면, 정말 작은 일이지만
집안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더 큰 변화를 유발할 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좀 더 친절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송가황조



송가황조, 송씨가문의 세 딸에 관한 영화다.
학교다닐때 부터 많이 들어본 제목이고, 그래서인지 한번 본거 같기도 한데
이번에 영화를 보니 처음본거 같다는 느낌이다.

갑자기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부서내 다른 사람이 제주 한림대 방문했다고
한림대 공자학원에서 중국영화제 관련 프로그램에 관한 책자를 갖고 왔는데
그 중에 이 영화가 있었다. 그리고 조조라는 영화도 보고 싶었지만 최근 영화라
구하기가 어려웠다.(다운로드가 너무 비싸서)

암튼 밤 늦게 영화를 봤다.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다. 송경령, 송미령. 근데 3자매인데
2명에 대한 기억만 있었다. 그리고 북경 갔을때도 송경령 생가가 있는데 한번은 안에 들어갔었고 몇번 그 근처(후통)를 지날때마다 생각은 했었는데,
사실 그들의 역사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하고 본거 같다.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세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첫째는 부를 사랑하여 중국의 부자와 결혼한 예령
둘째는 중국을 사랑하여 아버지 친구인 손문과 결혼한 경령
셋째는 권력을 사랑하여 장개석과 결혼한 미령

그들의 아버지는 유력가 집안이고 진보적 성향이라 손문의 혁명에 지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셋 다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유학에서 돌아온 세 딸들이 자기 인생을 찾는 이야기인데
손문과, 장개석과 결혼한 탓에 중국의 근현대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집안이 된 것이다.

손문이 신뢰한 장개석을 전면에 등장시키는 데 까지는 사이가 괜찮았는데
손문이 죽자 장개석이 중국공산당에 대해 강력한 압박을 가하면서
경령과 미령의 사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서안사변을 거쳐 국공합작 후 일본을 물리치지만
국민당을 공산당에 밀려 대만으로 가게 되고, 
경령말고는 다 중국 대륙을 떠나게 된다. 

후에 경령은 1983년, 미령은 2003년 107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지금 인터넷 자료를 보니 찰리 쏭(아버지)는 목사이자 사업가로 나온다.
그래서 미령이 장개석과 결혼할때 어머니가 장개석에게 성경책을 다 읽으라며
전해주는 장면이 영화에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손문이 혁명을 일으킨 곳이 중국 광주지역인데, 북경의 찰리 송과 어떻게 
연계되었을까 궁금했는데 그들의 원적지는 광주이고,
생각해보니 북경은 송경령의 생가인 것이다.
즉, 손문은 죽었지만 중국공산당을 위해 일한 송경령은 공산당에 있어서도
중요한 인물이니 북경에 집을 마련해 주었던 것이다.

내가 어림풋이 잘못 알고 있는게 참 많은 거같다.
영화보고 그것만 알고 있다면 또 거기서 그쳤겠지만 
글을 쓰면서 다시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는거 같다.

나중에 다시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일거라 생각된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구잘직 요점 정리

1원칙 모든 업무를 웹오피스로 처리하라
저장장소 온라인 통합
- 어디서든 접속 가능
- 검색범위 줄일 수 있음(검색 용이)
- 복사파일 생성을 피할 수 있음
- 자동 아카이빙(최신자료 자동 업데이트)
- One Source, Multi publishing

* 자료파일의 제목 구조화하기 (대분류)_(중분류)_(세분류)_(세세분류/임시분류)_연월일
 중국센터팀_교환학생_2013-2학기_모집공고안(작성중)_20131015
- 제3자의 입장에서 제목달기

2원칙 모든 자료를 처음부터 공유하라
드래프트(초안) 상태에서 공유하라
공유의 효과
- 업무 프로세스가 저절로 잡힌다(보고라인에 있는 사람이 수시로 진행상황 체크)
- 업데이트 기록 확인 가능
- 커뮤시케이션 실수 방지
- 전사적(全社的) 마인드를 갖는다

* 업무내용 명료화 원칙
1. 자료를 누가 읽을 것인지, 독자를 의식하라
2. 수치, 그래프 등을 사용할 때 특히 독자를 의식하라
 - 외부자료 인용시 각주, 해석 필요
3. 자료를 명료화하라
명료화란 담당자가 자신의 일을 제3자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서구의 지성사에서 화학 등 근대 자연과학이 연금술사의 비법문화를 이기기 시작한 것은, 논문에서 실험방법론을 모두 밝혀 제3자가 같은 방법으로 실험해서 같은 결과를 얻을 때만 지식으로 인정하는 문화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연과학계는 당대 모든 실험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나아가 여러 사람이 축적한 지식을 소재로 삼아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었다. 뉴트은 이런 지식축적 및 발전과정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비해 연금술사는 자신이 발견한 지식을 자기만의 비법으로 여겨 객관적으로 실험방법을 기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런 문화 때문에 연금술사들이 발견한 지식들은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축적의 힘을 전혀 발휘하지 못해따.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자료를 만들 때 자신만의 노하우라는 협소한 인식을 갖고 자기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면, 연금술사처럼 스스로 고립되기 마련이다. 자신의 노하우를 명료하게 표현해 다른 사람이 이 자료를 갖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원칙 스스로 웹마스터가 되자
* 일관생산방식의 법칙
1. 내부 결재용 자료를 웹사이트에 그대로 게재하라
2. 내부 결재용 자료는 웹사이트 게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라
3. 내부 보안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공개용을 만들어라
4. 웹사이트 게재 시 외관보다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라
5. 원 소스-멀티 퍼블리싱을 적극 활용하라

실전 ----------------------------------------------------------------------

1장 구글을 자기관리의 종합 플랫폼으로 활용하라

지메일은 자기관리 플랫폼이다.
자기관리 3요소: 시간관리, 인맥관리, 자료관리
- 할 일 목록 만들기
- 이메일 첨부파일 구글 드라이브 연동
- 새로운 사람의 이메일에서 [구글 주소록] 등록
- 하나의 이메일, 하나의 주소록

* 스마트폰으로 자기관리 극대화하기
- 스마트폰 주소록과 [구글 주소록] 동기화
- 구글캘린더와 동기화

* [할 일 목록]으로 업무능력 강화하기
- 메일로 업무지시를 받으면, 확인 즉시 [할 일 목록]에 추가하라
- 목록의 제목을 제대로 쓰고 기한도 정해두라
- 메일에서 [할 일 목록]을 정리할 때는 제목을 수정하라
- 메모에 간단한 업무내용을 정리하라

지메일은 똑똑한 과제 분류기다
분류만 제대로 해도 효율성이 높아진다
- 라벨 기능  
- 필터 기능
구글 주소록은 인맥관리 도구다
[구글 주소록]을 개인 비서로 활용하기
1. 명함은 쌓아놓지 말고 [주소록]에 반영하라
2. [주소록]을 처음 입력할 때 상세정보까지 모두 입력하라
- 미팅시 정보 등
3. 승진, 부서이동, 업무변경 등 변경사항 발생 시 바로 내용을 수정하라

구글 캘린더는 개인시간 지킴이다
보다 효율적으로 일정관리하기
- 알림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색깔로 일정을 구분해보라
- 할 일 목록 기능을 100% 활용하라

2장 구글로 인사총무를 혁신하라

[사이트도구] 온라인으로 업무처리 효율 높이기
1. 탬플릿을 잘 활용하라
2. 화려한 이미지는 오히려 버리는 것이 낫다
3. 각종 신청양식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4. 인트라넷을 회사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라
5. 모바일에 최적화시켜라

[피카사]

3장 구글을 최적의 마케팅 도구로 이용하라
구글 사이트 도구는 레고 블록이다

[사이트도구] 손쉽게 웹사이트 운영하기
1. 벤치마킹할 사이트를 찾아 따라해보라
2. 탬플릿을 이용하라
3. 변경이 잦은 정보는 ‘구글 문서’를 삽입하면 관리하기 편리하다
4.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5. SNS와 적극적으로 연동하라
6. 구글 웹로그 분석도구인 [구글 어낼리틱스]를 활용하라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을 위한 최적의 주소록 만들기
1. [구글 주소록] 형태에 맞춰 [구글 양식] 문항을 만들어 고객정보를 수집하라
2. 고객 주소록을 그룹별로 묶어서 관리하라
3. [구글 주소록]을 주기적으로 동료들과 공유하라

4장 구글을 통한 교육은 협업을 이끌어낸다
분업 마인드를 버려야 진정한 협업이 가능하다
협업으로 글쓰기 교육 성공시키기
1. 멘토단을 만들어라
2. 초안 상태에서 바로 공유하라
3. 자신이 쓴 글이 첨삭되는 것을 달가워하라
4. 상대방의 글을 과감히 수정하라
5. 업데이트 기록을 수시로 확인하라
구글 프레젠테이션은 온라인 강의실이다
자료의 온라인화는 자유를 가져온다
강의자료 100퍼센트 온라인화하기
1.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멀티미디어 자료를 인터넷에서 구하라
2. 반복해서 사용하는 통계자료를 따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모아두고 활용하라
3. USB를 절대로 사용하지 마라